*강의 중 글 읽으면서 의문
1.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 가능한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반복해서 읽게 하려는 의도일까?
2. 즉, 중학생도 읽을 만큼 쉽지만, 아주 쉽게 쓰지는 않겠다는 의도인가?
3. 아니면, 내 이해력이 부족한가........?
미션1
'이별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가지 행동' 초반부를 읽고 차정의 의도 분석하기
1. 제목분석 : 이별을 했고,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할 것이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검색을 한다면, '이별 후' 라는 단어를 쓸 것 같기는 하다. 거기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이라는 부정의 단어로 더 끌리게 만들었다.
(손실회피편향으로 인해 ~ 해라 보다 ~ 하지 마라(하면 손해다~) 라는 것에 더 관심을 갖는다.)
2.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입지와 사진으로 가치입증 시작.
3. 이별했거나 이별 위기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 분석 : 혼란스럽고, 신뢰해도 되는지 고민 되셨을 것이다 라는 공감 후, 정리를 해 주겠다고 단언 -> 혼란스러운 사람들은 의외로 누군가 정리해주겠다고 하면 그것을 따르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
4. 이 글을 읽을 때 얻는 이득 제시
5. 글쓴이 소개와 구체적인 가치입증 : 13년간 10000 건이 넘는 유료상담했다. (만건 이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숫자로 써서 많다는 것을 강조)
6. 글쓴이의 이론/용어 글 링크로 다른 글도 유도. 역시 가치 입증.
7. 글쓴이의 경험을 스토리로 풀면서, 불쌍한 찐따에서, 자신의 이론을 바탕으로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에 호기심을 불러있으킴.
8. 용어 및 독해력에 관한 내용으로 독자의 자아흠집내기 및 고객을 가려서 받는다는 자부심과 희소성(선택한 내담자만 상담받을 수 있다)고 함으로써, 독자가 저프레임이 되고 아트라상이 고프레임이 되는 구조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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