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초사고 강의 재수강_숙제모음

Day 45_재수강 챕터 6-2 자청 본문 7단계

viva J 2024. 5. 21. 21:59

챕터 6-2 

 

 

** 자청 글쓰기 특징

 

1) 심리분석

 

2) 후킹

 

3) 권위부여 (김주환-전문성 영역은 무조건 앞에 권위부여 하라)

 

 

*강의중미션 1 : 핸드폰 구매하려고 할 때 드는 의심 5가지?

 

- 가격 바가지 아냐?

- 부가서비스 마무 넣는 거 아냐?

- 재고 가지고 와서 파는 거 아냐?

- 문제 생길 때 제대로 안 해주면 어떻게 하지?

- 속을까봐 걱정되는데?

 

 

 

*강의중미션 2 : 이별상담 받는다면 어떤 의심과 생각이 들까? 5가지

 

- 상담 경험 많은 거 맞나?

- 후기는 많을까? 믿을만한 후기인가?

- 상담받으면, 효과 있을까? (치유? 재회??)

- 나한테 맞춤 상담하는 것 맞을까?

- 누구에게나 같은 말 하는 거 아냐?

 

 

*강의중미션 3 : 마케팅 회사에 의뢰한다면 의심이 드는 부분 3가지 써보세요

 

- 마케팅을 잘 하는데, 왜 영업 전화를 돌리지?

- 매출 올려준 회사가 있나?

- 사무실도 없고 직원도 없는 거 아냐?

- 그럴싸하게 말만하고, 실제 결과는 없는 거 아냐?

- 매출 안 오르면, 우리 제품에 문제 있다고 하는 거 아냐?

 

 


 

미션 29-1 아트라상과 이상한마케팅의 글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보자

 

아트라상 글을 보는 사람들의 심리

 

1) 제대로 상담해줄까? 섬세하게 상담할까?

2) 후기는 있나? 저 후기들 모두 진짜일까?

3) 돈만 받고, 제대로 상담안해주면 어떻게 하지? 돈만 날리는 거 아냐?

4) 상담사 말만 믿고 행동해도 될까? 진짜 성공할까?

 

 

이상한마케팅 글 보는 사람들의 심리

 

1) 사례들 진짜일까?

2) 마케팅실력 있는 거 맞나?

3) 우리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까? 의뢰해도 소용없는 거 아냐?

4) 실력 있는 거 맞아? 

 

 


 

미션 29-2 본인이 이전에 쓴 글들에 대한 독자의 심리를 분석해 보자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글은 창업, N잡, 자기계발 등에 대한 정보성 블로그였다.

 

인기글을 제목들을 보니, 주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기 위해 찾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 나한테 생긴 문제를 이 사람도 겪었네. 제대로 해결했을까?

2) 정보가 믿을 수 있나?

3) 따라하면 해결이 되나?

4) 경험 많은 것 맞나? 

 

 

타겟을 정하고 독자심리 분석 후 글을 쓰면 매우 효과적이다.

내가 쓴 글에 어떤 독자가 반응할 지 알 수가 없을 때는? 무조건 내가 쓰고자 하는 글- 블로그 대주제는 물론 하나여야 할 듯-을 많이 써보자. 글이 쌓이고 유입경로, 인기글을 보면, 흐름이 보인다. 블로그에 대해 조금 틀이 잡혀가는 것 같다.

 

 

초사고글쓰기 재수강이 완전 효과적이다! 한번 수강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인다. 삼수강 완강하는 그날까지 지치지 말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