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초사고 강의 재수강_숙제모음

Day 43_재수강 챕터 5-7 뭐야 이게? (제목)

viva J 2024. 5. 19. 20:50

챕터 5-7 

 

** 인간은 내가 모르는 게 있으면 채우려는 습성이 있다.

    제목에 모르는 게 있으면 클릭하게 된다. (예시 : OO이론)

 

 

 

 

미션 27-1 초사고 글쓰기 주제로 글을 쓴라고 가정할 때, 뭐야이게? 기법으로 제목을 지어보자

 

- 초사고 글쓰기 상위 3%가 되려면, SEDA 원칙부터 실행하자

- 초사고 글쓰기 두 번 듣고 깨달은 내적글쓰기 9부 원칙

- 릴스 잘하려면 초사고 글쓰기 6제 이론만 외우세요

- 초사고 글쓰기 6제 이론으로 릴스 300만뷰 만든 노하우

- 초사고 글쓰기 강의는 욕나오는 강의다 (미성년자 클릭 금지)

 

 

 

 

미션 27-2 지금까지 나온 7개의 제목짓기 기법을 정리하는 글을 써보자

 

초사고 글쓰기에서 가장 도전의식이 필요한 것이 외적글쓰기의 첫번째 관문은 제목짓기이다.

 

그 전에, 내적글쓰기를 15개 이상 썼는지 확인하자. 쓰지 않았다면 15개 이상의 내적글쓰기 후 강의를 듣는 것을 자청은 권한다. (재수강 하는 입장에서 완전 동의한다)

 

제목은, 상점에 들어오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내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지 않으면 팔 기회조차 없다. 우선 들어오게 해야 한다. 그게 바로 제목이다.

 

초사고 글쓰기의 제목짓기 기법 여섯가지를 소개한다.

 

1) 상식파괴 :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의 주제에 대한 상식을 파괴해서 제목짓는다

2) 추상어의 저주 : 뇌는 추상적인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내용이 추상적이라면 구체적으로 수정한다.(구체적 주어 / 숫자의 원칙 / 간접증면)

3) 자아흠집내기 : 읽는 사람이 발끈하게 쓴다. 단 인격모독과 구별한다!

4) 금지위협 : 생존을 불리하게 하고, 번식에 위협이 되는 것에 인간은 반응한다.(건강, 돈, 생계, 인생, 평판 등)

5) 우두머리 암컷 인용하기 : 권위적인 사람 인용하기

6) 뭐야 이게? : 위 5개가 없다면, 아예 뭔지 모르는 말을 창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