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_재수강 챕터 6-3 후킹(본문)

챕터 6-3 

 

*강의중미션1. <부자의 그릇> 도서 리뷰의 후킹되는 도입부 문장 3개 적어보기

 

부자의 그릇 : 부자가 되고 싶다. 빨리 성공하고 싶다. 부자되어 은퇴하고 싶다.

 

부자의 그릇을 리뷰 하기 전에,  읽은 후 생긴 변화 정리 해 본다.

 

1) 월급 외 월 100만원씩 추가 수익에 이르는 데 3개월

2) 그 후 8개월 동안 추가 수익 1650만원

3) 9년 후 은퇴를 계획하게 됨

 

=> 땡! 뭔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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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미션2  추상어 사용에 유의하여 다시 써보기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인 다카시. 업계사람들은 한국의 백종원과 일본의 다카시를 '장사의 신'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장사의 신이 알려주는, 2년안에 무조건 성공하는 장사의 노하우가 이 책에 들어있습니다.

 

=> 땡! 이것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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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미션3  '책'에 대한 상식파괴 활용하여 도입부 다시 작성해보기

 

=>

책에 대한 이미지 : 소중하다. 지식의 보고. 중요하다. 똑똑하다. 지능이 높다. 

             상식파괴 : 라면받침용 책.  불쏘시개.  거짓/허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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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자, 성공에 관심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마 관련 책들도 보셨을 것입니다.
100여권의 돈, 부자, 성공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특징 중 하나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네, 어려워요. 지능이 높지 않으면 읽기 힘든 내용들이 반드시 있더군요.

 

부자의 그릇은, 지능이 낮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쓴, 대단한 책입니다. 최고의 고수는 어려운 내용을 어린아이도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한다고 하지요. <부자의 그릇>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부에 관해 꼭 배우고 싶은데, 책이 어려워서 포기한 경험이 있으시다만, 꼭 한 번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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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3_미션30 

 

미션 30-1 글의 첫 문장, 영상의 첫 10초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글 혹은 영상에 처음을 본다는 것은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는 것이다. 기대를 가지고 클릭했을 때, 내가 기대한 한 내용이 있는지 여부를 처음에 판단한다. 첫 문장, 영상 첫 10초가 중요한 이유이다. 

 

소비자가로서의 '내'가 첫 문장(영상 첫 10초)에서 판단한다면, 생산자(글쓰는 사람, 영상 만드는 사람)로서의 '나'는 첫 문장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첫 문장에 그렇게 공을 들이는 경우가 별로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청의 초사고글쓰기의 SEDA 원칙 중 마지막 Again(다시 읽기)가 그래서 중요하다.

앞으로 나는 첫 문장(영상 첫 10초)를 최소 3번이상 수정하려고 한다. 연습밖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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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30-2 내가 쓴 글 3개를 골라, 첫 문장과 제목을 후킹 문장으로 바꿔보자

 

 

=> 수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