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영상의 미션이다.
유튜브에 소개했을 때, 서너 번은 이 영상을 보았다.
1월 1일에 강의를 구입해 말어? 하면서 말이다.
비판적 사고를 해보란다.
1. 비판
딱히 떠오르지 않으니, 긍정부터 써보자.
2. 긍정
글쓰기로 성공한 게 맞다고 인정한다.
역행자를 잘 보았고,
역행자 확장판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만의 언어로 썼다는 것에 혹해서
확장판 유니버셜 버전을 구입했다.
잘 쓰더라.
내 눈에 콕콕 잘 들어오는 글이었다. 문학적으로 잘 썼다고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가 일어나게 하는 점은,
그의 글쓰기의 탁월한 점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3. 다시, 비판.
.....여전히 없다.
라이브 때 버벅거리는 자청님을 보면서, 예상 밖으로 말을 잘 하지 않는 점이 인간적이었다고나 할까?
4년동안 지켜본 그의 변화가 놀라울 뿐이다!
매일 강의를 듣고 글쓰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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