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5-6
** 인간은 우두머리(수컷)를 따르려고 생물학적으로 진화해왔다.
권위자에 대해 복종하려는 습성이 있다.
=> (제목에) 권위자 인용하기
* 강의중 미션 1 : "코인 하지 마세요" 주제로 권위부여한 제목 3개 정도 지어보기 (권위자 인용)
- 워렌 버핏이 코인을 하지 않는 이유
- 일론머스크가 코인으로 3배 수익 올리고도 손절한 비밀
- 코인으로 10억 번 회장님은 왜 자신의 자녀가 코인을 하지 못하게 했을까?
=> 3년동안 코인투자하며 10억을 날리고 깨달은 것
미션 26-1 내가 쓴 글에 권위를 높여보자. 내 글이 만약 관련자료나 참고자료가 있는 경우, 관련된 권위자를 구글에 검색해서 인용해 글을 고쳐보도록 하자
(240429 에 쓴 글중에서 발췌, 수정)
초사고 글쓰기 번개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 뉴럴 커플링
=> 선생님의 수업을 집중에서 듣는 학생이 있다고 해보자. 이 때 선생님과 학생의 뇌는 어떨까? 뇌스캔 장치를 통해 발견한 것은, 선생님의 뇌파과 학생의 뇌파가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 때 화자와 청자의 뇌가 서로 일치(synchronize)하는 상태를 뉴럴 커플링이라고 한다. (인용논문 링크)
즉, 뇌의 활성화 영역시 동시에 일치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강의를 보고, 글쓰기를 했다. 일단 각자의 에너지가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자청님이 피드백할 때는 어땠을까? 집중해서 듣는다. 그 순간 자청님의 뇌파와 우리들의 뇌파는 분명 일치했을 것이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집중해서 듣는 것이다. 듣지 않기 시작하면, 바로 뇌파는 달라진다. 상대와 연결감이 끊어진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은, 대화 중 상대와 연결되었다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연결이 끊어진 순간도 경험했을 것이다. 왜 그랬을까? 바로 당신이 상대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대부분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다.)
당신이 관심있는 '그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면, 들어라! 듣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명심하라. (보라색 부분만 주제로 따로 글을 써봐야겠다.)
미션 26-2 글에 권위를 부여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왜 인간은 권위에 굴복하는걸까 생각 해보고 써보자
수백만년 동안 인류는 30명 정도의 무리생활로 시작해서, 100~150명의 대규모 집단 생활을 했다. 일반적인 영장류의 집단 숫자는 30마리 정도이다. 인류가 다른 포유류와 다르게 현재의 문명을 이루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대규모의 집단 생활과 불의 사용일 것이다.
대규모 집단 생활이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리더 즉 우두머리가 아닐까 한다. 100~150명의 집단생활을 해 온 인간이 우두머리를 따르고 복종하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이 우두머리를 따르고, 권위에 굴복하는 것은 생존, 번식에 필수였다. 권위에 반응하는 것은 인간에게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이것이 글의 제목과 내용에 권위가 들어가야 하는 이유이다.
나 역시 글 제목에 권위가 나타나있으면, 자동적으로 클릭한다. 유명한 위인, 사업가, 연예인 등 성공한 사람의 말, 행동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호기심과 배우고 싶은 욕망이 작동한다.
'오십, 초사고 강의 재수강_숙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44_재수강 챕터 6-1 일반적인 글쓰기 4단계 (미션 미완) (0) | 2024.05.20 |
---|---|
Day 43_재수강 챕터 5-7 뭐야 이게? (제목) (0) | 2024.05.19 |
Day 41_재수강 챕터 5-4 자아흠집내기, 5-5 금지위협 (미션 1개 미완) (0) | 2024.05.17 |
Day 40_재수강 챕터 5-3 추상어의 저주 (0) | 2024.05.16 |
Day 39_재수강 챕터 5-1, 5-2 상식파괴 기법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