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1_재수강 챕터 5-4 자아흠집내기, 5-5 금지위협 (미션 1개 미완)

챕터 5-4

 

* 강의중 미션 1 : 이별상담 업체를 한다면 메인 카피 뭘 쓸지 3개 써보자

 

=> 이별도 공부해야 합니다. 무료 칼럼 먼저 보세요!

 

=> 깔끔한 이별을 위한 쌍욕강의, OOO에서 받아보세요.

 

=> 똥차 가고 벤츠가 오게 하는 이별상담소

 

 

 

*강의중 미션 2 : 지능의 사생활을 유튜브로 만든다면 어떤 카피 쓸지 3가지 적어보자

 

지능이 낮으면 절대 읽지 못하는 책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지능은 상위 1%

 

지능이 높다 vs 지능이 낮다  :  Ai 시대, 누가 유리할까?

 

 

 

** 자아흠집 내기 : 여지를 주는 것

      사업 아이템을 친구들에게 공개해야 하는 이유
          ->  사업 아이템을 비밀이라고 하는 인간과 절대 말 섞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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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4_미션 24

 

미션 24-1 : 자아흠집내기를 할 때, 합리화의 여지를 주는 게 중요하다. 왜 그런걸까 생각해보자.

 

내가 노력해도 가능하지 않은 것은, 자아흠집내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예를 들면, '키 작은 사람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처럼 내가 노력해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흠집내는 것은, 역효과가 난다.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 자아흠집내기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다. 자아흠집내기는, '기분나쁘지만 어디 해보자!' 하면서  그 사람의 행동이 일어나게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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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24-2 : 자아흠집내기를 활용해 제목을 5~10개 지어보자

 

좋은 예시)

월 1000만원 이상만 버는 대표님만 이 글을 보세요.

젊은 사업가 모임에서 이 책 모르면 무조건 무시당합니다

자청도 모르고 사업하세요? ㅋㅋ

우붓을 안 갔다면, 발리 여행 가봤다는 말을 하지 마라

사업 아이템 비밀이라고 하는 인간과 절대 말 섞지 않는 이유

1% 부자는 88% 책을 읽지만, 가난한 사람은 99% 책을 읽지 않는다

 

 

 

 

30살이 되어도 독립하지 못한 사람은 이 글을 보지 마세요

1%의 부자는 95% 정리정돈을 잘 하고, 가난한 사람은 95% 물건을 쌓아놓는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은 절대 읽지 못하는 책 리뷰

당신이 아직도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한 결정적 이유(30대 1% 부자들이 말한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빠르게 손절해야 하는 이유

 

진상은 자신이 진상인 줄 모른다 (바로 당신이 진상인 이유)

자신이 솔직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반드시 피하라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하다고 믿는 부모의 함정

남에게 피해안주려고 노력하는 당신이 가장 피해를 주는 결정적 이유

잘난척과 자기PR을 혼동하는 사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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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5 금지위협(손실회피편향)

**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원하는 두 가지 (생존/번식)
  1. 생존하기

  2. 자신의 유전자를 전파해서 후대에 남기기

 

**생존을 불리하게 만드는 정보 : 건강, 돈, 생계, 인생, 평판

 

 

** ~ 하세요  vs  ~ 하지마세요 : 후자에 더 반응

 

 

* 강의중 미션 1 : 제주도 호텔추천 주제로 금지위협 제목 3개 작성하기

 

=> 제주도에서 돈 버리는 호텔 거르는 법

=> 가성비만 보고 고르면 망하는 제주도 호텔, 제가 추천하는 호텔 가보실래요?

=> 제주도 출장 50번간 사람이 후회한 호텔, 만족한 호텔

 

=> 자청예시

제주도 호텔 고를 때, 이 사진이 있으면 뽀샵이니 절대 가면 안됩니다

제주도 호텔, 하우스키퍼가 걸레로 컵 닦는 곳을 피하는 방법

제주도 호텔, 3박4일 행복한 여행을 망치지 않는 여행쟁이의 노하우

제주도 호텔, 이것만 주의했으면 3박4일 안 망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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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25-1 : 내가 쓴 글 중에 금지위협을 사용할 수 있는 글이 있다면 고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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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25-2 : 사람들은 왜 금지위협에 집중하게 되는 걸까? 자신의 생각을 진화심리학 관점에서 적어보자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 수백만년의 사바나 시절 조상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과학과 문명의 눈부신 발달로, 우리 자신도 발달했다고 믿는다. 예를 들면, 조상의 뇌에서 현대를 사는 우리의 뇌가 엄청 발달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수백만년동안 수렵채집하는 사바나에서 살아왔다. 모여살기 시작한 때가 불과 만년정도이다. 산업사회는 불과 몇 백년밖에 되지 않았다.  이렇듯 인류는 수백만년동안 천천히 진화했다. 뇌 역시 마찬가지이다. 즉 사바나시절의 뇌와 현대인의 뇌는 거의 차이가 없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뇌는 생존과 번식에 여전히 최적화되어 있다. 

 

생존과 번식을 위협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자동적으로 본능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금지위협은 우리의 생존과 번식을 위험하게 한다.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절대 지나칠 수 없기 때문에 금지위협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