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초사고 글쓰기 도전하다

짧게 쓰기_ 자신이 쓴 글 짧게 수정하기

viva J 2024. 1. 8. 09:58

강의 중 예제하기 1
수정1
그들이 잘 살면 나도 마음 편할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것 저것을 시도하고 방황했다. 결국 내가 했던 사업을 따라하다가 나에게 걸리고 만다.

수정2

그들이 잘 살면 나도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그들은 이것 저것 시도하다 좌절했다. 결국 내 사업을 따라하다가 나에게 걸리고 만다.

 

-> 뇌를 편안하게 하기, 자극적 단어 사용하기

 

강의 중 예제하기 2

수정1

밀턴에릭슨의 분산기법을 공부할 때를 예로 들어보겠다.

말도안된다고 무시하는 대신 받아들일 것과 과장을 구분해보자.
'분산기법이 인간에게 유의미하겠구나. 단 여드름 치료는 과장일 수 있겠다.' 이렇게 구분할 수 있다.

 


미션2 : 자신이 쓴 글 중 긴 문장이 있다면 짧게 고치고 다시 공유하기

 

*1/5일에 쓴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중에서

자청의 독서법 중에서 추리하고 표시하기를 내 것으로 가져간다.

책을 읽고 표시하고, 다시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것이 되지 않았었다.

자청이란 사람은, 효율적인 방법을 극대화해서 사용하는 영리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본다.

게으르지만, 대단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과 글로 정리하기를 통해

완전히 자기 것으로 사용한다는 점에 정말 놀랐다!

 

-> 자청의 독서법 중에서 '추리하고 표시하기'를 다음 독서부터 하겠다.

나는 이미 책을 읽고 표시하며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억을 잘 못했다.

자청은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아는 영리한 사람이다.

자청을 '게으르고 대단한 사람'에서 '효과적으로 노력한 사람'으로 새롭게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