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방해물보다는 '제약'이라는 단어가 좀 더 와 닿는다.
어떤 제약도 없다고 가정했을 때, '한 번' 쯤 꼭 해 보고 싶은 일은, 강연이다.
N잡의 시대가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형태의 부를 얻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나누고, 수익이 창출되고,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계속 확장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다.
나 역시 관심 있어서 관련 강의를 몇 년째 듣고 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성과는 없다.
나도 하나에서 시작해서 N개로 확장해야지~ 하는 상상속에서 딱! 멈추는 부분이 바로 강연이다.
블로그, 인스타, 책쓰기, 유튜브까지는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는데, 강연은...
그래서 어떤 제약도 없다면, '한 번'만 강연을 해보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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