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 3가지
1.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매일 노력하는 태도를 좋아한다.
2. 수십년의 부정적인 관점에서 긍정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이 생긴 것이 좋다.
3. 발견하고, 내 것으로 가져오고, 발전하고 있는 나를 좋아한다.
가장 싫어하는 점 3가지
: 재미있는 질문이다. 왜냐하면, 불과 6~7년전이라면 술술 나왔을 내용이 지금은 떠오르지 않는다.
단점은 물론 있다. 많다.
그런데 그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나에 대해 싫어하는 점은 없다. 단점이 있을 뿐.
그래서 제목을 바꿔본다. 나를 멈추게 하는 3가지로.
나를 멈추게 하는 3가지
1.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할 때 : 깊이 들여다보면 두려움이 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다.
2. 준비가 덜 되었을 때 : 준비가 덜 되어도 그냥 행동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출 때가 있다. 깊이 들여다보면, 실패의 두려움이 있다. 안하면 실패를 하지 않으니까! (이래서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ㅋ~)
3. 생각이 안난다. 일단 여기서 멈춰본다. (생각이 안 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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